살면서 조금씩 깨닫게 되는 生覺, 암연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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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권혁주10-25 05:26 | HIT : 273 | VOTE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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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5 (일) 오전 5:14
신해철 1주기라고 한다. 그의 노래를 기념하면서 나온 앨범의 리스트를 훑어보다 국민학생 때 카세트 테이프로 들었던 노래, 중고등학교 때 워크맨으로 돌려듣던 노래, 재수하고 대학가서 CD플레이어로 듣던 노래, 소리바다가 나와서 다운받아서 듣던 노래까지. 그와 동시대를 살았다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울컥했다. 개인적으로 가장 아끼는 신해철의 앨범은 넥스트가 해체되고 나왔던 1집이었다. 무거운 헤비메탈의 이미지를 벗고서 젠틀하고 댄디한 느낌이 너무 매력적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2015-10-25 (일) 오전 6:00
히든싱어에서 신해철을 추모했다는 기사를 보고 찾아서 봤다. 문득 신해철이 노래 속에 진심을 담아서 불러줬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심을 담아줘서 고맙다. 나도 진실하게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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