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조금씩 깨닫게 되는 生覺, 암연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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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홈페이지들
권혁주02-03 12:44 | HIT : 157 | VOTE : 59
2019-02-02 (토) 오후 10:44
문득 오래 전에 즐겨보던 웹툰작가의 근황이 궁금해져서 홈피를 찾아봤는데 이미 사라진 홈피였다. 한참 마린블루스가 유행하던 시절에 봤던 <피쉬판타지>라는 일상툰이었는데, 문득 주변을 둘러보게 된다. 그때 그 많던 작가들은 어디갔을까?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고 했는데, 문득 멈춰서서 돌아보니 주변에 아무도 없다. 나 언제부터 혼자 걷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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