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조금씩 깨닫게 되는 生覺, 암연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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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 선생님께 받은 메모
권혁주10-25 10:03 | HIT : 37 | VOTE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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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금) 오전 10:41
어제 저녁에 스승의날의 맞이하여 이명한 선생님을 찾아뵈었다. 작년 말에 3개월동안 사모님과 함께 선종의 역사가 깃든 성지를 순례하셨다고 한다.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에피소드를 들려주셨는데 전혀 신세계였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곳은 "융흥사"에 있다는 관세음 조각상이었다. 처음에는 사모님과 함께 커피숍에서 만났는데 역시 그냥 헤어지는 것은 못내 아쉽고, 댁에 들어가서 차를 마셨다. 집안에서 사모님과 동은이 동빈이와 함께 하하호호거리면서 차를 마시며 새벽 2시까지 놀았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선생님께서 "학생들의 영혼을 깨워라"라고 하신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아이패드를 능숙하게 쓰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그 안에 나에게 메일을 보내려고 했던 메모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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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사랑, 자유, 비정규직, 역사 등등
많은 가치, 사상, 예술 개념들을 주제로
한권 만화를 만들어서
어린이, 청소년들의 가치관 형성,
글쓰기 능력, 사고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화를 만들어 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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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화) 두타 선생님께 받은 메모

濟公遊記를 만화로

華君武 중국만화가 금년 90세

가난한 집 출생. 14세에 상해로 가서 만화 시작
연안에서 활동. 인민이 좋아하는 만화는 어떤 만화?
장개석 풍자 만화를 그려서 인정 받았고,
장개석이 패주한 뒤에 무엇을 그릴 것인지 남들이 걱정함.
그러나 해방후에는 주로 광명일보에 만화를 발표.
주로 공산당, 사회의 모순을 풍자한 만화를 그림.
여러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부분, 공산당 찬양 그림도 그리는 것이 좋다는 충고를 받았으나, 본인은 그럴 수 없었음.
광명일보의 편집인이 화군무가 그리는 만화는 신문에 등제하겠다는 보증을 받고 만화그리기를 계속함.
그러나 문화혁명 때 많은 고통과 시련을 당하였음.
문혁이후 다시 1활동.
현재 9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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