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조금씩 깨닫게 되는 生覺, 암연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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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수
권혁주03-20 00:29 | HIT : 63 | VOTE : 12


2020년 3월 20일 (금) 오전 12:18
오랜 전부터 알게 되어 지켜보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 2006년 카툰부머에서 알게 되어 한때는 친한 동생이었지만, 이제는 친하다고 말하기엔 조금 어려워진 유명한 작가님이 되었다. 예전만큼 만날 일도 없고 그렇다고 약속하고 만나기도 좀 애매해서 볼 일은 없지만 그래도 난 그의 행보를 지켜보는 것이 즐겁다. 비록 만날 일은 별로 없지만 어디선가 자신의 흔적을 쉬지않고 발표하고 있으니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친분을 유지하는 기분이 든다. 최근에 그가 시작한 유튜브를 보면서도 그가 어떤 고민을 하면서 이전 영상을 지우고 새롭게 시작했는지 짐작이 되어서 괜히 기분이 좋아졌다. 팬심 가득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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