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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vs영화
권혁주09-27 16:00 | HIT : 1,463 | VOTE : 36
2010년 9월 27일 (달) 만화vs영화

최근 만화가 드라마 또는 영화화되는 사례가 많다. 그만큼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한계치가 높아졌다는 뜻인데. 덕분에 만화가들도 영화화를 염두에 두는 것 같다. 심지어 어떤 업체들은 아예 처음부터 영화화를 목적으로 만화를 제작하기도 한다. 하지만 과연 이런 현상이 만화계에게 득이 될 것인지 모르겠다. 좀 심각하게 고민해볼 일이다.

만화를 영화와 비교했을때, 개인적으로 만화가 비교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그림체"이다. 굳이 비교하자면 만화 속의 그림체는 마치 영화 속의 렌즈와도 같다. 그 속에는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 즉 세계관이 자연스럽게 녹아나기 때문이다. 카메라 렌즈보다 그림체를 통해서 표현할 수 있는 느낌이 훨씬 더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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