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조금씩 깨닫게 되는 生覺, 암연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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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권혁주12-06 21:17 | HIT : 1,409 | VOTE : 41
요즘 "몽글"이란 단어가 마음에 든다. 평소에 내가 그리고 싶어하는 여유 있으면서도 유머러스한 그림체에서 찾을 수 있는 시각적 모양새라고 할까? 몽글몽글 가득 찬 듯 헐겁고 귀여운 느낌을 준다. 몽실몽실 피어나는 구름처럼 부드럽고 갓 쪄낸 호빵처럼 따땃한 온도가 느껴진다.

>>몽글이란 단어를 검색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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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부사]
1. 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몽치어 있는 듯한 느낌.
2. 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복받치어 가슴이 갑자기 꽉 차는 듯한 느낌.
3. 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매끄러운 느낌.

*몽글몽글[부사] (be)clotty, lumpy
1. 덩이진 물건이 말랑말랑하고 몹시 매끄러운 느낌.
2. 구름, 연기 따위가 동그스름하게 잇따라 나오는 모양.
3. 살이 올라서 포동포동해 보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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