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조금씩 깨닫게 되는 生覺, 암연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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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악산의 두타
05-12 00:26 | HIT : 1,508 | VOTE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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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2

두타 선생님과 운악산에 다녀오다. 그곳에서 만난 선승은 내가 기독교인이라고 하자, 뿅가게 해주겠다며 괴변을 늘어놓았다.
그러자 선생님은 그런 걸로는 어림도 없다며 선승에게 면박을 주셨다.

"쓸데없는 짓 하지마시오. 이 애는 불교적 기독교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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