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조금씩 깨닫게 되는 生覺, 암연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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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칼과 도끼
03-16 09:00 | HIT : 1,488 | VOTE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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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6

"여러분, 샤프하다는 말을 들으면 어때요? 칭찬이죠? 그런데 어떻습니까? 샤프한 것이 꼭 좋은 걸까요?
샤프하기로 치면 면도칼만한 것도 없지요? 하지만 면도칼로 연필은 깍을 수 있어도 장작은 팰 수 없습니다.
커다란 나무를 상대하기 위해선 면도날이 아니라 도끼가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면도칼입니까, 아니면 도끼입니까?"

-시장경제와 법, 네번째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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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최중일, "어제를 보았고 오늘을 사랑했으니"      2005·05·11 130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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