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조금씩 깨닫게 되는 生覺, 암연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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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るみ / Mr. Children
10-16 09:10 | HIT : 1,637 | VOTE : 56


くるみ(쿠루미)

-Mr. Children

ねぇ くるみ 있지, 쿠루미
このまちのけしきは キミのめにどううつるの? 이 거리의 풍경은 네 눈에 어떻게 비치지?
今のぼくはどうみえるの? 지금의 나는 어떻게 보이지?

ねぇ くるみ 있지, 쿠루미.
だれかのやさしさも ひにくにきこえてしまうんだ 누군가의 상냥함도 비아냥으로 들리곤 해.
ねぇ そんなときはどうしたらいい? 있지, 그런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よかったことだけ おもいだして 좋았던 일만을 떠올리며
やけに としおいたきもちちになる 자포자기한 채 늙어버린 기분이 들어.
とはいえくらざらしのなかで 그렇다곤 해도 삶 속에서
いま うごきだそうとしている 지금 움직이려 하고 있어.

はぐるまのひとつにならなくてはなぁ 톱니바퀴의 하나가 되지 않으면
きぼおのかずだけしつぼおはふえる 희망의 수만큼 실망은 늘어나겠지.
それでもあすにむねはふるえる 그래도 내일 가슴은 떨릴 거야.
「どんなことがおこるんだろう?」「무슨 일이 일어날까?」
そぞおしてみるんだよ 상상해 보는 거야.

ねぇ くるみ 있지, 쿠루미.
じかんがなにもかも あらいつれさってくれれば 시간이 뭐든지 씻어가준다면
いきることはじつに たやすい 삶이란 실로 간단한 거겠지.

ねぇ くるみ 있지, 쿠루미.
あれからはいちども なみだはながしてないよ 그 때부터 한 번도 눈물은 흘리지 않았어.
でも ほんきでわらうこともすくない 하지만 진심으로 웃은 적도 별로 없어.

どこかでかけちがえてきて 어디부턴가 잘못 잠그기 시작해
きがつけばひとつあったボタン 깨닫고 보니 하나가 남은 단추.
おなじようにしてだれかが もてあましたボタンホ-ルに 마찬가지로 누구나 처치 곤란한 단춧구멍을
であうことでいみができたならいい 만나는 데 의미가 있으면 좋겠어.
であいいのかずだけわかれはふえる 만남의 수만큼 이별은 늘어가겠지.
それでもきぼおにむねはふるえる 그래도 희망에 가슴은 떨릴 거야.
じゅうじろにでくわすたび 우연히 십자로와 만날 때마다
まよいもするだろうけど 방황도 하겠지만.

いま いじょをいつもほししがるくせに 언제나 지금보다 더 나은 걸 원하는 주제에
かわらないあいをもとめうたう 변치 않는 사랑을 찾아 노래하지.
そうしてはぐるまはまわる 그렇게 해서 톱니바퀴는 돌아갈 거야.
このひつよういじよのふたんに 이 필요 이상의 부담에
ギシギシにぶいおとをたてながら 삐걱삐걱 둔한 소리를 내면서
きぼおのかずだけしつぼおはふえる 희망의 수만큼 실망은 늘어나겠지.
それでもあすにむねはふるえる 그래도 내일 가슴은 떨릴 거야.
「どんなことがおこるんだろう?」「무슨 일이 일어날까?」
そぞおしてみるんだよ 상상해 보자.

であいいのかずだけわかれはふえる 만남의 수만큼 이별은 늘어가겠지.
それでもきぼおにむねはふるえる 그래도 희망에 가슴은 떨릴 거야
ひきかしちゃいけないよね 돌아보면 안 돼.
すすもう キミのいないみちのうえへ 나아가자, 네가 없는 길 위로..

2년전 처음으로 봤던 Mr.children의 뮤직비디오
어두운 방안에서 이걸 보다가 혼자 콧물까지 흘리며 울었던 기억..
くるみ를 꺼꾸로 읽으면 '희망'이란 것을 알게된 것은 얼마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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