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관찰한 것들, 외면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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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06.25 2016     

오후 7:37
만협MT를 다녀왔다. 오고가는 길에 곽시탈 작가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만화 속에 등장하는 표지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문득 그동안 내가 그림 그리는 재미를 너무 잊고 지냈던 것은 아니었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다시 그림 그리는 재미를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김준범 작가님에게 별자리 이야기를 듣다가 쌍둥이자리는 "개그만화"하면 좋다는 말에 무릎을 쳤다. 사실 난 개그만화까지는 아니더라도 언제나 유머가 있는 만화를 그리고 싶다. 근데 지금은 너무 심각한 척하는 만화를 그렸던 것은 아니었을까. 또 이동욱 작가님과는 아프리카 그림방송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 언젠가 나도 한번 시도해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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