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관찰한 것들, 외면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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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03.24 2018     

오전 4:09
오랜만에 통화를 하게 된 형님이 최근에 씬커를 보면서 "발버둥치고 있다"라는 생각을 하셨단다. 원래 백조들은 우아한 듯해도 수면 아래에서는 발버둥 치고 있는 법이지. 암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 맞다. 발버둥치고 있다. 죽지 않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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