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관찰한 것들, 외면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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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01.28 2018     


오후02:15
영화 <코코>를 봤다. 픽사 영화는 그냥 믿고 보는 편이라 별다른 사전지식없이 극장에 가서 앉았다. 초반에는 멕시코의 이국적인 재미를 느꼈지만, 중간에는 살짝 지루해서 졸았다. 그런데 말미에 코코 앞에서 노래하는 미구엘에게 감정이입이 되어서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눈물이 흘렀다. 난데없이 돌아가신 할머니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죽어서도 누군가를 기억한다는 것에 대해 가슴으로 느끼게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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