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관찰한 것들, 외면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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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2.28 2018     

오전 6:17
오늘부터 나는 더 이상 ‘암연’이 아니다. 아니, 훨씬 전부터 이미 아니었다. 다만 올해를 암연함의 끝으로 삼고자 한다. 본래 암연의 뜻이 “흐리마리한” 것으로 동이 트기 전의 어두움을 형용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올해를 끝으로 내년부터는 “훨씬” 큰 모습으로 성장하고 싶다. 당분간은 “훨씬커”라는 유튜브에서 사용하는 닉네임을 사용할 생각이다. 생각해보면 “암연즈” 이후에 처음으로 만든 닉네임이다. 그만큼 씬커에 대한 애정이 크고 또 깊다. 비록 씬커는 부족한 것이 많고, 대중적으로는 외면을 받고 있지만 지금까지의 작업들 중에서 가장 나다운 작품이다. 앞으로는 이력서를 쓸 때도 학력, 경력을 가급적 쓰지 않을 생각이다. 오직 나의 작품들만 나열함으로써 나를 소개하겠다. 그게 진짜 나니까. #중이병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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